KBO “대전시 새 야구장 입지 확정 환영”

입력 2019-03-2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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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 (정운찬 총재)가 21일 한밭종합운동장에 신축 구장을 건립하기로 한 대전시의 발표에 적극 환영의 뜻을 표했다.

앞서 대전시는 21일 새 야구장 건축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야구장 위치와 인접해 있는 부지다.

이에 KBO는 “한밭종합운동장에 신축 구장을 건립하기로 한 대전시의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 . 또한, 향후 KBO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멋진 야구장이 대전에 건립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KBO는 새 야구장을 통해 언제나 야구에 뜨거운 열정을 보내주시는 대전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건립 추진 과정에서 KBO, 구단 등 야구계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새 야구장이 야구팬과 선수가 모두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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