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제1회 스포츠안전연구워크숍 개최

입력 2019-03-2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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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21일 서울 송파구 스포츠안전재단 에듀&컨퍼런스홀(7층)에서 제1회 스포츠안전연구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김준수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 및 대한체육회, 체육유관단체, 교육강사 등 스포츠·산업안전관리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9월, 스포츠안전과 관련된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위원 위촉을 통해 실무위원회를 추가 구성했다.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가 ‘스포츠안전 인식과 현황’이란 주제로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안전사고실태조사(2015)를 기반으로 사고대상, 사고빈도, 유형분석조사를 통한 종합적인 사고예방 및 안전교육 연계방안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후 대한체육회(생활체육부 황희경 부장), 수상레저(대한수상안전협회 김광래 부장), 회원종목단체(대한농구협회 김용진 사무차장), 하강레저(한국하강레저협회 이선효 사무총장), 스키시설(엘리시안 강촌 조영재 담당) 등 분야별로 스포츠안전현황에 대한 주제토론이 이어졌다.

김준수 사무총장은 “올해 공식적인 첫 워크숍에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각 종목분야별 전문위원 분들과 함께 자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명확한 스포츠안전인식 공유 및 종목별 안전연구 활동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독려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앞으로 종목별, 산업안전 등 각계각층 전문가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스포츠안전과 관련된 정책이슈 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위원활동을 동반한 워크숍을 연 4회 진행할 계획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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