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우 ‘청용이 형 멋졌어요’

입력 2019-03-22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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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에서 한국 이청용이 경기 종료 직전 헤딩골을 성공시킨 후 이승우가 기뻐하고 있다.

울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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