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이닝 무실점’ 채드 벨 ‘KBO리그를 뒤흔들 외국인투수!’

입력 2019-03-24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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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1-1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한화 채드 벨이 한용덕 감독(오른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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