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랏! 우리는 6명이 모였네~

입력 2019-03-25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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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25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명씩 짝을 맞춰 게임을 진행하는 가운데 홍철, 백승호, 김문환, 이진현, 이강인, 주세종이 6명이 모여 벌칙을 받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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