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재준 ‘선발 자리 쭉 유지한다!’

입력 2019-03-27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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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선발 배재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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