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월 16~18일 키움 VS 삼성 경기 포항에서 개최

입력 2019-03-28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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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총재 정운찬)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포항 경기를 최종 편성했다.

오는 4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키움과의 3연전이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된다.

변경 사유에 대해 KBO는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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