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첫 승을 고척에서’

입력 2019-03-31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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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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