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우 ‘바라만 볼 수밖에’

입력 2019-04-05 20: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김현수가 6회초 무사 1,3루에서 채은성의 삼진과 토미 조셉의 2루 도루를 틈 타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