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윤 ‘예서 시구하러 왔어요’

입력 2019-04-07 16: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탤런트 김혜윤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