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1위 두산의 여유 있는 미소~

입력 2019-04-25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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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두산 김태형 감독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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