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앗! 몸에 맞는 볼~

입력 2019-04-25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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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에서 키움 박동원이 두산 배영수의 볼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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