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살 노린 서건창, 1루는 이미 늦었네~

입력 2019-04-25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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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의 내야 땅볼 때 키움 서건창이 1루 주자 류지혁을 2루에서 포스 아웃 시키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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