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충돌은 피해야 해~

입력 2019-04-25 22: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의 파울 타구를 키움 김규민이 잡아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