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키움 연승은 내 손으로~

입력 2019-05-01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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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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