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인천|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