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강남 ‘있는 힘껏 달려봤지만’

입력 2019-05-03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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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유강남이 2회초 무사 1루에서 내야 땅볼을 친 후 1루에서 아웃 당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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