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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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 기대”,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커플 슈트핏 공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극본 문수연 연출 유제원) 제작진이 박보영·안효섭의 ‘커플 슈트 자태’를 공개했다.

6일 첫 방송되는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박보영·안효섭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세상 제일 흔녀’와 ‘세상 제일 멋진 남신’으로 새롭게 부활,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구슬에 담긴 ‘영혼 부활의 법칙’을 함께 파헤친다. 특히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의 등장과 함께 펼쳐질 기상천외한 이야기와 두 사람이 선보일 설렘 유발 호흡이 첫 방송을 향한 기대에 불을 지핀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박보영과 안효섭은 귀여운 커플 슈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똘망똘망하게 빛나는 눈망울은 베일에 싸인 자신들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예기치 않은 장벽에 부딪힌 듯 박보영이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특히 박보영이 현존하는 사람과 도플갱어처럼 똑같은 비주얼로 부활하고,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극악무도한 살인마까지 부활시키는 등 모든 이의 예측을 1도 거부하는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담길 ‘어비스’ 첫 방송에 무한 호기심이 쏠린다.

범상치 않은 연기 호흡을 보여줄 박보영과 안효섭. 이는 이성재가 보증했다. 이성재는 ‘어비스’ 제작발표회 당시 “하루는 촬영장에 일찍 도착해 근처 카페에 갔는데 박보영과 안효섭이 대본을 펴두고 마주 앉아 공부하고 있더라. 이 모습을 보고 ‘어비스’가 잘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첫 방송까지 하루 남았다”고 운을 뗀 뒤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참신한 소재에서 시작된 ‘어비스’는 스릴러에 기반을 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판타지 드라마다. 스릴러가 주는 오싹하면서 발칙한 재미, 판타지가 주는 상상초월의 기발함, ‘20년지기 절친’ 박보영과 안효섭이 빚어갈 케미와 그 속에서 펼쳐질 웃음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어비스’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