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소담-이영주 ‘마지막 담금질 하러 왔어요~’

입력 2019-05-07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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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7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마지막 국내 훈련을 앞두고 이소담과 이영주(오른쪽)가 대표팀 소집을 위해 입소하고 있다.

파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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