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덕여 감독 ‘선수들과 대화로 긴장을 풀어요’

입력 2019-05-0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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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7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마지막 국내 훈련을 가졌다.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트레칭을 하는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파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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