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브리검이 2회초 1사 상황을 앞두고 착용하던 글러브를 교체하기 위해 이기중 구심(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고척|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브리검이 2회초 1사 상황을 앞두고 착용하던 글러브를 교체하기 위해 이기중 구심(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