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부부, KBS ‘노래가 좋아’ 동반 출연

입력 2019-05-10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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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정성윤 부부, KBS ‘노래가 좋아’ 동반 출연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오랜만에 예능에 동반 출연했다.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최근 진행된 KBS1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가정의 달 특집2탄 ‘스타 가족 가창왕’ 녹화에 함께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잉꼬부부답게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듬해 첫째 정모아 양을,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정이온 군을 얻었다.

노래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가족 노래대결! KBS ‘노래가 좋아’는 5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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