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동열 감독 ‘공이 잘 날아갔나~’

입력 2019-05-12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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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 상금 6억원) 4라운드가 열렸다.

선동열 감독이 세컨샷을 친 후 공을 응시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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