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대현-이승엽 ‘타이거 우즈처럼 맞춰 입고 나왔어요’

입력 2019-05-1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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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 상금 6억원) 4라운드가 열렸다.

김대현과 이승엽(오른쪽)이 그린을 걷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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