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광현 ‘캐디와 기쁨의 하이파이브!’

입력 2019-05-12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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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 상금 6억원) 4라운드가 열렸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이 환하게 웃으며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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