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는 박병호!

입력 2019-05-16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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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이닝 종료 후 키움 박병호가 이기중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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