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영건, 아쉬운 프로 데뷔전

입력 2019-05-21 20: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조영건이 1회초 1사 상황에서 교체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