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준 ‘공 한 개로 끝냈어’

입력 2019-05-21 20: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교체 등판한 키움 이영준이 NC 손시헌을 병살타로 처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