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신의 파울타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한동민

입력 2019-05-21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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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한동민이 7회초 1사 자신의 파울 타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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