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카메라 울렁증 있어요’

입력 2019-05-22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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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

키움 이정후가 카메라 셔터 소리를 듣고 장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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