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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우진 ‘어제의 패배를 설욕하자’

입력 2019-05-22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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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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