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베이스가 저기 있는데’

입력 2019-05-28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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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 외야플라이 아웃 때 3루주자 이정후가 태그업 시도해 홈으로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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