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업] 병원에 울려퍼지는 ‘오페라 콘서트’

입력 2019-05-3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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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 종근당

종근당은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신약개발은 물론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후원하며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여주기 식의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실현한다.

2011년부터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환아를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종근당의 남다른 행보는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2012년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제약업계 최초로 신진 미술작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작가들은 매년 1000만 원씩 3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받는다.

종근당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문화예술 분야까지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9월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10월에는 ‘2012 한국메세나대회 메세나대상’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또한 1973년 창업주인 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금 지급, 학술연구,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 등 지난 46년간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대 규모인 8086명에 436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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