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섯 명까지 한 명이면 충분해요!’

입력 2019-06-10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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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평가전을 갖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손흥민(왼쪽)을 비롯한 선수들이 짝짓기 게임을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파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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