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경기가 열렸다.

-65.8kg 경기에서 이범규(레드)가 장덕준(블루)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