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경기가 열렸다.

-84kg 경기에서 사샤 팔라트니코브가 챔피언에 오른 뒤 환호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