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측 “10월5일 6세 연하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 [공식입장 전문]
배우 태항호가 오는 10월5일 결혼한다.
13일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와 같이 태항호가 오는 10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예비 신부는 6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3년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태항호 결혼 관련 공식입장]
배우 태항호 씨 결혼 소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와 같이 태항호 씨가 오는 10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태항호가 오는 10월5일 결혼한다.
13일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와 같이 태항호가 오는 10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예비 신부는 6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3년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태항호 결혼 관련 공식입장]
배우 태항호 씨 결혼 소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와 같이 태항호 씨가 오는 10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