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현 ‘병살을 노렸지만’

입력 2019-06-13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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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2루수 정주현이 4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타자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로 향하는 롯데 손아섭을 포스 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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