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감독 ‘출발부터 좋아’

입력 2019-06-1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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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3루 NC 박석민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한 선수들이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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