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지훈-임지민 형제 ‘힘든 경기야’

입력 2019-06-20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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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원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강원고 선발 임지훈과 포수 임지민(오른쪽) 형제가 이닝을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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