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고, 아쉽고…

입력 2019-06-20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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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포수 박세혁이 6회초 2사 2루에서 NC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이우성과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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