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안타 3타점’ 오재일 ‘뜨거운 타격감’

입력 2019-06-20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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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오재일이 6회말 무사 1,3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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