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2019 유니폼 2차 프리오더 실시

입력 2019-06-21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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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상주상무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이 2019시즌 2차 유니폼 프리오더를 실시한다.

상주상무의 이번 유니폼은 구단 고유 무늬인 카모플라주 패턴에 최초의 그라데이션 이중효과 표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유니폼 가격은 6만원이며 리그 패치는 1만2000원이 추가된다. 이름과 번호 마킹은 커스텀이 가능해 나만의 유니폼을 만들 수 있다.

프리오더 주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주문 일정은 7월 6일까지이며 충성마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7월 6일 포항전 당일 상주시민운동장 내에 위치한 상상파크 MD샵에서 주문 가능하다. 제작 기간은 7월 6일 이후 3주 가량 소요되며 배송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온라인마켓 충성마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울산현대와의 경기가 7월 24일로 연기됨에 따라 18라운드 6월 28일 성남과의 원정경기를 우선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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