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낸드, 박지성 극찬 “맨유와 EPL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계약”

입력 2019-06-25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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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대표적 수비수였던 리오 퍼디낸드가 박지성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그를 극찬했다.

박지성과 퍼디낸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타이거 스트리트 풋볼 토너먼트’ 행사에 루이스 피구, 디디에 드록바 등과 함께 참석하며 재회했다.

퍼디낸드는 25일 자신의 SNS에 “며칠 간 박지성과 지내게 되어 좋다. 400만 파운드(현재 약 58억원)로 프리미어리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계약을 한 선수”라는 글과 박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이와 함께 퍼디낸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커뮤니티 쉴드 우승 4회, 리그 컵 우승 3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 박지성과 함께 이룬 업적들도 나열했다.

한편, 박지성과 퍼디낸드는 맨유에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함께하며 맨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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