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파리 사로잡은 그녀 [화보]
배우 윤승아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윤승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여유로운 일상이 느껴지는 데님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면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여신분위기의 드레스까지 연출하여 분위기 넘치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윤승아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윤승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여유로운 일상이 느껴지는 데님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면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여신분위기의 드레스까지 연출하여 분위기 넘치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