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선출 신화’ 한선태 ‘꿈에 그리던 1군 마운드에!’

입력 2019-06-25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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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1군 등록이 된 LG 한선태가 8회초 등판해 기도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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