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3-14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NC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창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