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팔꿈치가 너무 아파요’

입력 2019-06-27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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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최정이 3회초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팔꿈치를 맞은 후 1루로 걸어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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