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환 ‘폭로 때 3루까지’

입력 2019-06-30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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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롯데 폭투 때 1루주자 두산 김재환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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