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 감독 ‘두산전 위닝시리즈 좋아’

입력 2019-06-30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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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4-0 승리를 거둔 후 롯데 양상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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